우울증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약을 먹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예방법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은 상태이구요
두가지가 틀리거던요
우울증에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 우울증은 증상입니다
우울증에 해당하는 증상들을 나타낼수 있어나
실제로 우울증에 들어가는 경우인지는 알아야 합니다
약간의 증상으로도 우울증에 들어가는 경우에 해당할수 있구요
심한 증상이라 해도 실제로는 우울증에 들어가는 경우가 아닌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에 들어가게 되는 경우인지를 알아야 되구요
그런 경우에 추후에 약을 먹을 계획을 해야 하구요
그것 말고
심한 우울증의 증상이래도 실제 우울증의 병에 들어가는 경우가 아닐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약이 필요없죠
그렇지만 증상으로서 치료는 필요하구요
증상도 물론이고 실제 우울증도 물론이구요
거의 모든 정신병은 신경세포의 이상으로 생기구요
신경세포의 이상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약이 있다는게 공통점이 구요
또 완치가 된다는게 공통점입니다
저같은 정신분열의 경우는 세포의 손상으로 생기는 병으로서
약이 없고 평생가고 완치가 안됩니다
그래서 우울증의 경우 예방법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은 상태이구요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것은 우울증에 걸린 상태이구요
둘다 공통점은 예방법과 치료법으로서
규칙적인 생활이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이란
하루 7~8시간 잠자기, 잘입고, 잘씻고, 잘웃고,
잘어울리고, 청소하고, 이딱고, 하루 3끼먹기
입니다
운동은 필요없구요
하루 7~8시간 잠자기는 정신병과 관련이 있고
월 210~240시간 잠자기는 수명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시간을 지켜줘야 건강해 집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구요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배이면 그때 완치가 되고 약을 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거의 모든 정신병에 공통된 것이지만
저의 병인 정신분열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생기는 정신병은 원인이
자기 몸의 신체적 리듬을 깰때 생깁니다
신경세포들은 자생력이 있구요
자신들에게 맞지 않는 환경이 들어오면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자생을 하면 그게 정신병이죠
그것은 신경세포들이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정신병이 불면증이 있죠
그리고 거의 모든 정신병은 신경세포의 이상으로 생기고
그러한 정신병은 평생가는 병은 아니구요
언젠가는 병이 낫게 되는데 병이 낫는데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합병증이죠
합병증이 오기 전에는 가만둬서는 치료가 안됩니다
그리고 병이 나으면 합병증이 왔다는 뜻이구요
대표적으로 치매가 있죠
그래서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로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하는게 중요하구요
그게 최선책입니다
그리고 병에 걸렸다면 약도 같이 먹어줘야 하구요
약은 병원에 의사의 지시에 따라 먹고 양과 시기를 반드시 조절해 줘야됩니다